
예전에 제노블레이드2라는 게임을 두 번 정도 플레이 했었는데 게임 하면서 꼭 한 번은 그려보고 싶었던 캐릭터인 니아를 이번 기회에 그려보았네요. 뒷모습과 하반신을 표현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았고 게임 특성상 캐릭터 장식이 너무 복잡해서 그런지 간만에 그림을 그리면서 막막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다음에는 더 좋은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래는 홍조가 추가 버전입니다. 더보기 어째서인지 모르겠는데 이제는 그림을 그릴 때 홍조가 없으면 뭔가 마무리가 덜 된 느낌이 자꾸 드네요...

자가격리 도중 재미있게 즐긴 게임인 [천수의 사쿠나히메]의 주인공, 사쿠나 팬아트를 끄적여봤습니다. 게임 내 타우에몬 이라는 NPC한테 농사와 관련된 여러가지 설명을 들을 수 있고 그 중 [중간낙수] 관련 설명을 듣는 사쿠나를 그려보았습니다. 게임에서 보여지는 모습보다 성숙(?) 하게 표현된 것 같은데 어린 체형을 묘사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나은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중간낙수란? 유효분얼종지기가 지나 최고분얼기를 중심으로 한 무효분얼기인 출수 전 45~35일경에 약 1주일 간 낙수하여 논바닥에 작은 금이 생기고 발자국이 생길 정도로 건조시키는 것으로 벼의 생육 중기에 낙수한다 하여 중간낙수라고 한다. 중간낙수는 질소의 흡수를 억제시켜 무효분얼을 방지하는 것이 ..
호타루를 그리는 도중 갑자기 차오른 다크소울 뽕을 받아 휘갈긴 온슈타인 낙서입니다. 갑옷이나 메탈 제질은 그려본적이 거의 없어 표현하는데 애를 좀 먹었네요. 낙서도 끝냈고 다크소울 뽕도 어느정도 가라앉았으니 이젠 진짜로 스위치하러 가야겠습니다. ps. 다크소울이 2011년 작품인데 온슈타인이나 아르토리우스, 솔라와 같은 캐릭터가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것을 보면 캐릭터 디자인이나 매력은 1, 2, 3편 중에서 1편이 제일 뛰어난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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