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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를 그리는 도중 갑자기 차오른 다크소울 뽕을 받아 휘갈긴 온슈타인 낙서입니다.

갑옷이나 메탈 제질은 그려본적이 거의 없어 표현하는데 애를 좀 먹었네요.

 

낙서도 끝냈고 다크소울 뽕도 어느정도 가라앉았으니

이젠 진짜로 스위치하러 가야겠습니다.

 

ps.

     다크소울이 2011년 작품인데 온슈타인이나 아르토리우스, 솔라와 같은 캐릭터가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것을 보면

     캐릭터 디자인이나 매력은 1, 2, 3편 중에서 1편이 제일 뛰어난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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