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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팬아트 겸 낙서로 페르소나3에 등장하는 아이기스를 그려서 올려봅니다.

 

온슈타인 낙서 이후 메디방 페인터를 버리고 클립 스튜디오로 갈아타서 그려봤는데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많다는 장점과 새로운 브러쉬에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도 같이 있는 것 같네요.

 

부족한 그림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에는 더 멋진 그림(낙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ps. 아무것도 안했는데 12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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