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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패드를 켜서 끄적이게된 페르소나5 저스틴 팬아트입니다.

뭔가 채색법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2018년의 3분의 1이 지났네요.

그림을 좀 많이 그려야 하는데 요즘 재미있는 게임이 많이 나와서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다음에는 더 멋진 그림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몬헌은 해로운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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